10월 15일 (월) 예레미야 25장 15-29절

* 하나님은 죄악에 대하여, 세상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지만 이제 그 기한이 다하고 심판이 이를때는 되돌이키려 해도 소용이 없다. 이미 진노의 잔이 드리워졌기 때문에 잔을 받아 마시기를 거절할 수 없다 하신다. 반드시 마셔야 하리라(28절)
기회 주실 때, 아직 은혜의 해에 고집부리지 말고 마음을 돌이켜 주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 죄됨을 인정하고 나아가는 자가 복이 있음을 이제는 확실히 안다. 나의 아버지시니까 괜찮겠지..이 마음도 한두번이지 내동 안일한 마음으로 죄악 가운데 머무르지 않기를 바란다. 엄마로서 자녀에게도 몇번의 기회를 주고 눈감아 주며 넘어가기도 하고 그렇지만, 너무 간다 싶을때눈 제동을 걸듯 하나님의 아버지 마음도 그러하시다. 나보다 더 많이 용서하시고 한없이 기다리시기에 심판이 더디올 것으로 생각하며 나태하게 살지 말아야겠다. 나 자신에게 스스로 경각심을 주고 주님의 은혜 아래 들어가야지 싶다. 은혜를 누리기 이전 나의 죄됨에 대해 철처한 회개의 삶을 살아가기를 오늘도 주의 말씀에 나를 맞추며 나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