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2/18 월,
예레미야 29:1-14

포로로 잡혀갔으니 죽은듯이 있으라 가 아니라 집을 짓고 텃밭을 만들고 아내를 맞고 자녀를 낳으며 번성하고 줄어들지 말고 그 성읍의 평안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하신다. 기한이 다 차면 돌아오게 하신다는 말과 함께... 하나님은 궁지로 모는것 같지만 그 뒤에는 늘 선하신 계획이 있으심을 한번 더 깨닫게 된다. 70년 후에나 평안할거 같지만 어느자리에서든지 하나님을 구하고 기도하면 평안을 주시기에 어느 상황에서나 평안을 누리는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임을 또한 알아간다. 잘 모르겠고 복잡한 상황도 모두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자. 평안함을 누리며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 짐을 보고 경험하며 살아가기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