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1/18 수,
예레미야 32:26~35

나는 하나님 앞에서 어떤 자 인가. 집을 세우고 더럽게 하는 자인가 거룩하신 하나님을 닮아가는 자인가. 모든 육체의 하나님이신데 하나님만 의지하면 두려울것도 잘못될것도 없는데... 여전히 풀리지 않은 숙제를 가지고 다시 하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기를 원한다. 복잡한 이 마음도 하나님은 아시리라... 깨달음도 생각도 마음도 하나님께 의지하며 구하자. 연약하고 어려운 이 마음도 하나님께서 만지실것을 믿습니다. 주님만 의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