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18 토,
예레미야 37:11-21

갇혀도 여전히 하나님의 말씀대로 전하는 예레미야, 그리고 어떻게 해서든 듣고 싶은 말을 들으려 하는 시드기야의 모습을 본다. 머리로는 예레미야 같은 삶을 살아야 한다는것을 알지만 마음은 시드기야와 같다. 저러면 안돼.. 쯧쯧.. 하며 그모습이 나인것을... 그래서 다시 다짐하기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것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살아가기를 결단한다. 두렵지 않고 어렵지 않은것이 아니라 두렵고 어려워도 하나님이 이끄시는 길로 걸어가서 나를 온전히 이끄시며 내가 상상도 하지 못하는 일들로 나를 붙드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며 살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