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18 주일,
예레미야 38:1-13

계속해서 항복하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 그러나 재난을 말하는 예레미야를 죽이기를 말하는 이들..시드기야는 고관들의 말을 거스르지 못하나 구스사람 에벳멜렉에게 명령하여 다시 예레미야를 살린다. 참 줏대도 없고 제대로 악하지도 선하지도 못하고 참 찌질한 왕이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것 무엇이 옳은지 무엇이 잘못된것인지 알지못하고 처신하지 못하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다.
에벳멜렉은 그와중에 옳은것을 말한다. 악한것을 고발하고 예레미야가 죽게된것을 말하여 구해주시기를 말한다. 부당한것을 말하고 옳은것을 말하는것도 나는 이런저런 눈치를 보느라 잘 하지 못하지 않는가... 그리스도인이라 하면서 이런 용기가 없다면 누구을 구하는것에 동참하겠는가 싶다. 하나님의 살리는 손이 필요하시다면 기꺼이 용기를 낼수 있는자가 되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