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4:1-14
안전을 위해 애굽으로 피하여 도망갔지만 하나님은 그곳에 사는 유대인에게 동일한 말씀을 선포하신다. 유다가 망한 이유는 하나님이 끊임없이 선지자들을 보내어 '내가 미워하는 가증한 일을 행하지 말라'는 명령을 어겼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도 않고 그 앞에서 겸손하지도 않았기에 애굽에서도 우상 숭배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않았다. 내가 아무리 힘쓰고 노력해도 안 되는 이유는 하나님이 막고 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나의 도움자가 되어 주시지 않으면 방법이 없다. 시편 139:7-8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라고 말한다. 어느곳에나 계시는 하나님이심을 기억하면서 그 앞에서 늘 나의 마음을 살피고 친밀함을 경험하며 순종의 삶을 살아감으로 하나님이 내 편되어 주시는 것을 경험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