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월) 예레미야 44장 1-14절
* 8, 10, 12절 : 세계 여러나라 가운데에서 저주와 수치거리가 되리라는 말씀이 눈에 들어온다. 하나님의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뜻은 이와는 반대로 모든 민족을 복되게 할 축복의 통로가 되는 것이었다. 아브라함 한사람을 선택하사 온 열방이 복을 얻는 하나님의 백성이 가득한 이 세상을 주님은 꿈꾸셨다. 그런데, 이러한 하나님의 계획하심과는 반대로 끊임없이 교만하고, 불순종하고, 고집피우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음으로 저주와 놀램과 조롱과 수치의 대상이 된 것은 하나님께서 불의하셔서가 아니라 우리가 돌이키지 아니한 죄된 결과이다.
구약 어디를 봐도 하나님의 심판은 공의로우신 행동이셨다. 끊임없이 당신께 돌아오라 말씀하시며 주의 종 선지자들을 보내셨건만, 주님의 경고를 우습게 알고 무시한 사람들의 죄는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을 가져올 수 밖에 없었고, 그 결과 남은 것은 멸망이다.
지금 이 시대에도 마친가지란 생각이 든다. 인간 역사는 계속적으로 하나님에 대한 도전적 지식과 대적하는 문화의 대물림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본다. 말씀을 통해 깨달아야 하는 것은 지금이 은혜받을 만한 때요 주께로 돌이켜 달려가야 한다는 점이다.
하나님을 경외하기를..그분의 말씀 앞에서 두려움으로 구원을 이뤄가기를 기도한다. 망하는 길이 아닌 구원얻는 살길을 좇아 가자. 이를 증거하며 전하며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