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화) 예레미야 44장 15-30절
* 하나님을 믿지 않기로 결정하고 고집부리는 사람들은 결국 억지 주장을 한다. 축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섬기지 않을 때 재앙과 심판이 있을 것인데, 그들은 거꾸로 하늘의 여왕에게 분향할 때는 풍족하였거니와 멈추었더니 궁핍해졌다고 말한다.
무엇이 진리인가를 아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우리 인간의 지식과 경험으로는 온전히 알 수 없는 진리를 깨닫는 지혜..오직 하나님을 경외할 때만이 이를 분별할 수 있음을 본다.
이스라엘 백성은 이미 하나님이 아닌 다른 우상에게 마음을 빼앗겨 그를 섬기기로 결정하였다. 어떤 선지자의 말도 귀에 들어오지 않으며, 하나님께서 인간형상으로 오신다해도 이미 자기 생각에 사로잡힌 고집은 꺾을 수 없을런지도 모르겠다.
하나님을 버린 사람들의 억지스런 말과 행위를 보며 경각심을 갖는다. 나의 견해를 주장하지 말자. 하나님의 말씀에 나의 말과 생각, 행위를 늘 비추어보자. 지혜의 근본은 하나님이시며, 그분만이 참된 진리로 나를 인도하시는 분이심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