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5:1-5

하나님의 심판을 대언하는 예레미야와 대필하는 바룩 에게 고통과 슬픔과 탄식이 있었다. 자기 동족에게 심판으로 인해 엄청난 비극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니 얼마나 고통스런 날을 보냈겠는가. 그만 두고 싶지만 그렇게 할 수도 없는 일이고, 모르는 척 할 수도 없고, 방법을 찾아보아도 방법도 없는 상황... 그 가운데 하나님이 바룩을 위로하신다. 그 위로하심이 없다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걸어갈 수 없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걸어간다는 것은 넓고 편한 길이 아닐 수도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고 해서 모두가 듣는 것이 아니라, 돌에 맞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그 길을 걸어갈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이고 하나님이 위로하시기 때문이다. 고난중에도 위로하시고 심판중에도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을 바라봐야 승리의 삶을 살 수 있다. 많은 사건과 혼란한 세상속에서도 위로와 보호를 말씀하시는 하나님 품안에서 안전히 거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