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6:1-12

강대국에었던 애굽과 강대국이었던 바벨론이 갈그미스에서 전투를 벌인다. 애굽도 말과 병거 뿐 아니라 큰 방패 작은 방패 그리고 구스, 붓, 루딤 사람 등.. 다른 나라의 용병들 까지 모집해서 출전하지만 대패한다. 내가 아무리 만발의 준비를 갖추었다하더라도 역사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며,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인생이 나의 노력과 나의 지혜로 살아가는 것 같지만, 그 배후에 움직이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어제 수요예배 말씀에서 예수 믿는 자들이 너무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고, 함부로 대한다는 말에 뜨끔 하면서도 동감한다. 부모나 내가 존경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예의를 지키고 좋은 것을 드리려고 하면서 하나님을 어떻게 생각했나를 다시 돌아보게 된다. 영광과 찬양 존귀를 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을 경외하며, 나의 삶을 맡기고, 존중히 여기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