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6:13-28
도움말에 '만군의 하나님은 힘을 주시기도 하고 거두기도 하십니다' 라고 말한다. 하나님은 모든 나라의 주관자가 되신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만났다면 사람과 상황 때문에 넘어지는 일이 없을 것이다. 내가 자꾸 넘어지는 것은 사람 때문도 아니고 환경 때문도 아니다. 나와 하나님과의 '신뢰' 문제로 자꾸 넘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이 바벨론을 키우시고 그 나라를 통해 유다, 애굽등을 심판 하시는 것도 이유가 있으시다. 하나님은 유다를 잊지 않고 회복시키시겠다고 약속하시지만 '내가 너를 법도대로 징계할 것이요 결코 무죄한 자로 여기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마음을 모르고 말씀을 듣지 못하면서 어떻게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순복할 수 있겠는가. 이런 저런 일들을 겪으면서 때로는 넘어지고 낙심하고 의심하지만... 그 모든 일들 가운데서도 끊임없이 기도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깨닫게 된다. 고통 가운데서도 변함없이 기도의 삶을 살았던 예레미야와 바룩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말씀을 선포할 수 있었다. 하나님을 알기 원합니다. 만나기 원합니다. 결코 흔들리지 않는 믿음, 신뢰 가운데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늘 문을 열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