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8:1-10

모압을 심판하신다. 심판.. 심판.. 계속해서 심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참 힘든 내용이지만, 내가 어느쪽에 초점을 맞추는가 하는 것에 따라 보는 시각이 달라진다. 모압편에서 보는가, 하나님 편에서 보는가. 도움말에 '교만하고 악한 모압을 심판하셔야 했지만 하나님의 마음은 슬픔이 가득합니다. 세상이 본래 하나님의 것이며, 온 인류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라고 말한다. 죄가 죄인줄도 모르고, 악한 행동을 인정하기 않기에 심판의 날에 분노하고 원망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마음을 살필 수만 있다면... 성숙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의 풍요, 나의 이기심을 따라 살아가다가 자기 자랑, 교만함에 취해 하나님 없는 인생을 살아가지 않기 원한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9:27) 라는 말씀을 기억하면서 다른 사람 바라보다 실족하지 않고, 나를 살피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해 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