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8:11-25

모압은 오랫동안 평안하고 전쟁이 없는 생활로 인해 교만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해 하루 아침에 폐허가 되고 말것이라고 말씀하신다.  나에게 있는 어려움들로 인해 하나님을 원망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를 겸손케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자. 그 시간들이 내 안의 더러운 찌끼 같은 것이 남아 있음을 발견하고 깨끗이 씻어 내는 작업을 해야 한다. 내가 나를 돌아보는 일을 멈추면 하나님이 직접 깨뜨릴 수 밖에 없는 단단한 '자아'의 껍질을 만들기 때문이다. 개인이든 국가이든 어떤 단체도 그 영화가 영원할 수 없다. 다만 속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고난이 있으면 고난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찾고, 영화로울 때도 그 속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야 한다. 하나님이 나에게 원하시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어떤 환경속에서도 원망 혹은 교만이 아닌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뻐하시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