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18 금,
예레미야 51:11-19
수많은 재물도 이땅의 어떤것도 하나님 앞에선 맥을 못춘다. 하나님께서 하신다고 하면 한순간에 사라질수도 생길수도 있는 수많은 것들을 믿고 의지한다는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재물과 우상 과는 비교할수도 없는 하나님을 무시하고 모른척 하고 살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서 무릎꿇지 않으면 나는 아닌줄 알고 여전히 이전과 같은 모습으로 살아가게 될것이다. 헛된것에 마음빼앗기지 않고 하나님의 놀라우심을 경험하는 자, 하나님만 섬기는 자의 모습으로 살도록 주앞에 매일 무릎꿇는 자가 되기를 결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