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디옥 교회에는 여러 큐티 모임이 있습니다. 허수미, 두주연 집사님이 인도하시는 모임과 제가 인도하는 모임이 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서로 큐티를 나누기 위해 온라인 큐티 나눔터를 민들었는데, 한달에 한번 정도 오프라인으로 이곳에 큐티를 올리는 분들과의 만남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주일날 각자 하시는 일이 많아서 바쁘기도 하겠지만 가능하신 분들만이라도 정기적으로 만남을 갖으면서 서로 교제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2월에도 많은 분들이 큐티를 이곳에 올려 주시고... 1월에 같이 만남을 갖는 시간이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승리하는 하루가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