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51장45절-53절 - 

하나님의 진노의 날에 바벨론에 살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하신다. 그 중에서 나와 각기 여호와의 진노를 피하라고.. 언제나 어디서든 주의 말씀에 귀기울여 순종만 한다며 구원의 손길을 내미사 건져주시는 하나님이시다. 오늘도 순종 또 순종을 다짐한다. 칼을 피한 자들에게 행 할 지침들을 알려주신다. 멈추지 말고 걸어가며 먼 곳(어느 곳이든) 여호와를 생각하며 예루살렘을 마음에 두라 하신다. 지금 있는 그 곳에서 하나님을 향하여 멈추지 말라 하신다. 어디서든 여호와를 생각하는 삶의 자세를 잊는 다면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는 삶이 된다. 가야할 곳(있어야할 곳) 을 기억하며 마음의 소망을 두고 살으라 하신다.. 오늘 하루라는 귀한을 주셨으매 하나님을 기억하는 시간으로, 맘을 새롭게 하시며 퇴색된 소망을 다시금 선명하게 하셔서 느슨한 마음을 다시 기대케 하시는 오늘도 하나님 최고! 하며 감사로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