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 2장1절-11절 - 

죄가 죄로 깨달아 졌는데 그것을 해결할 방법이 없다면 얼마나 답답하고 괴롭고 힘들까를 생각해본다. 그런데 '죄를 범하여도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 께서 화목제물로 아버지 앞에서 대언자로 계시며 변호하시는 분이 계시니 허물의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지는 복을 받은 자가 될것이다. 주의 은혜를 더욱 배가 되게 하는 방법은 계명을 지켜 행하는 것이다. 또한 '이웃 사랑'의 계명을 지킴으로 그 속에서 하나님께 대한 사랑을 보여드리는 것. 입술의 고백이 삶으로 증거가 되는 삶은 도움말 처럼 '말씀을 따르는 신실함은 예수님을 닮음(성화)으로 세상과는 다름(성별)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나에게 나타나는 증거(열매)는 과연 무엇일까 점검하길 원하지만 이 두려움과 떨림은 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