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0/18 목,
요한일서 4:11-21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것이 마땅하도다 말씀하신다. 아들을 보내셔서 그 사랑을 보여주셨는데 나의 삶 가운데에도 사랑을 보이며 살아가는 자가 되길 원하신다. 사랑을 하려면 내안에 있는 미움, 억울함 , 악함, 시기, 질투 , 욕망 등등 모든것을 버려야 한다. 그리고 나의 마음까지도 주님께 맡기고 그 사랑을 깨닫고 또 그 사랑으로 채워 주시도록 기다리고 또한 실천의 사랑으로 나아가야 한다. 평생의 과제 이지만 그 온전한 사랑만이 두려움을 물리칠수 있다. 그렇게 보여주신 사랑을 닮아 하나님께로 가는 길에 두려움이 아닌 담대함으로 나아가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