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0 요한일서4:11-21
17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사랑안에는 두려움이 없다.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는다. 하나님 사랑을 따라 사랑하기에 더이상 쓰러지거나 넘어지는 자 되지 않기를! 사랑이 승리함을 보이는 담대한 삶 살아보기를 소망한다!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19)” 힘들고 어렵고 버거워도 마땅히 사랑하며 살아야 할 이유... 사랑이 그리 넉넉하지 못한 나밖에 모르는 나 이지만 내안에 함께하시는 성령님이 도우실것을 믿고 의지하며 다시한번 기대를 가져본다. 성령님이 도우시고 일하시기 편한.. 쉬운 나의 마음밭이 되기를 바라며 그래서... 더욱 말씀으로 기도로 깨어있어야 함을 깨닫는다.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사랑의 공동체 되기를... 사랑하고 섬김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이 되기를...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 일하시고 인도하시는 공동체 되기를 바라며 기대하며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