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18 토,
요한일서 5:13-21
영생을 얻은자는 담대함으로 기도하는 특권을 누리게 된다. 참기도는 주님의 뜻을 마음에 품은 사람의기도이다. 내왕국을 버리고 주님의 나라만 서기를 바라는 기도라고 말한다. 그 기도가 형제를 위한 구하는 기도라 하고있다. 형제에 대한 사랑은 말한마디 사랑으로 건네는 것일수도 있지만 기도로 구원을 간구하는것, 그것이 사랑이다. 기도하면서 미움을 품기란 참 힘들다. 품었다가도 사그라들수 밖에 없기에 하나님은 형제 사랑을 기도로 부터 하라고 하신다. 안되는것 붙잡지 말고 먼저 기도로 나아가자.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형제를 위해 기도할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