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3/18 주일,
이사야 9:1-7
하나님은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셔서 한 아들을 주셨다.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의 이름은 그의 나라를 굳게 세우시기 위함이다. 우리는 모두 그 나라의 후계자 입니다.. 라며 정의와 사랑을 실천하며 살라고 가르쳐준다. 그렇게 살기를 다시 다짐하며 내가 할수 없는것에 매달리지 말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의 후계자로써 자유와 기쁨을 누리는 온전한 삶을 살아가는 자가 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