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7/18 목,
시편 118:1-13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을 찬양한다. 하나님은 고통중에 응답하시고 내편이 되어주시며 보호하시고 승리케하시는 분이시다. 겪어야 하는 고통이 있을지라도 그가운데 내편이 되시는 하나님을 경험 함으로 하나님을 알아가고 하나님을 찬양할수 있음에 감사하자. 눈앞에 의지하고 싶은 그 무언가가 있어도 하나님께 피하는 법을 배우고 알아가며 오직 나의 피난처가되시는 하나님께 묻고 맡기며 나아가는 인생이 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