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8/18 금,
시편 118:14-29

우리가 고난을 당하여도 하나님을 붙들고 나아가 고난끝에 죽음이 아닌 증인된 자신 을 보며 깨닫고 감사하는것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 임을 깨닫는다. 어떠한 존재로 써의 영광돌림이 아닌 감사함의 열매로 영광돌리는것. 이세대에도 그것을 기다리시는 하나님을 바라본다. 깨달았으니 권능과 구원을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으로 나아가자. 이미 베푸셨고 앞으로도 베푸실 그 은혜에 감사하며 내얄팍한 지식과 생각이 아닌 하나님을 붙들기로 결단합니다. 감사와 찬양으로 하나님을 높이며 그 인도하심을 따라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