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 (수) 시편 119편 129-144절

* 나의 사고는 온전할 수 없다. 특별히 세상 가치관을 따라 살지 않기로 늘 결정하지만, 나에게 여러가지로 영향을 미치게 되는 이 세상..그것을 절연히 잘라버릴 방법은 진리이신 말씀을 매일 붙잡는 방법밖에는 없다. 
주님의 말씀은 의롭고, 성실하며, 순수하고, 확실한 진리임을 믿는가? 그렇다면 다른 것은 없다. 주님의 진히의 말씀, 약속의 말씀!
말씀을 깨닫는 즐거움과 기쁨을 맛보며 매일을 살아가기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