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말씀을 조용히 읊조리려고 내가 새벽녘에 눈을 떴나이다

말씀을 가까이.....눈이 일찍 떠져서 말씀을 읽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읽기위해 일찍 눈을뜬 시인처럼 말씀에 대한 깊은 사모함이 있기를 바란다. 힘들고 피곤할때 제일 먼저 말씀 읽기를 스킵하고 큐티를 건너뛰는 것이 아니라 제일 먼저 말씀을 읽고 명상하며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시인처럼 말씀에서 에너지를 받는 삶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