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편 161절 -176절 - 

하나님을 사랑하며 경외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지키며 따라 사는지 시인의 고백을 통해서 저의 삶을 보는듯하다. 시인의 삶은 말씀을 지키므로 주의 의를 이루는 거룩함이 묻어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에 촛점 맞추니 거짓을 미워하며 싫어하고 주의 율법을 사랑하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온전한 순종의 사람으로 살아간다. 말씀의 중요성과 지키기를 위해 애쓰는 시인의 고백을 통하여 새롭게 다가온다. 올해는 말씀에 반응하며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며 내게는 말씀에 의한 삶의 증거로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를 기대하며 하나님과 친밀감을 더하며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찬양하는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