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19 토,
시편 120-121편

환난중 부르짖으면 응답하시고 나를 도우시며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나를 지키시며 나의 모든 출입을 지키시는 나의 여호와 하나님. 아무리 나를 흔들어 놓는 환란에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것은 변함이 없다는 것에 감사하며 바뀌지 않는 상황속에도 감사할수 있음에 감사한다. 나만 바라본다면 세상에 모든일에 굴복할수밖에 없지만 나를 붙드시고 지키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설수 있고 살수 있다.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살아가기를 결단하고 나아갑니다. 오늘 도 함께하시는 주님을 따라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