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19 주일,
시편 122편
평안을 구하라 라는 말씀이 눈에들어온다. 하나님의 전을 사모하고 사랑하며 평안을 구할때 내가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평안을 얻고 형통하고 복있는 삶을 살게 될 것이라 믿는다. 이전까지 문제해결과 많은 고민들을 가지고 기도했다면 함께 하시고 형통케 하실 하나님께로 모든것을 가지고 나아가 평안할때까지 기도하며 나아가기를 작정한다.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보려면.. 공동체가 이 한 마음으로 모아져야 한다는 마음이 든다. 나부터 엎드려 기도하고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어 그 복을 누리는 영광을 보기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