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19 화,
마태복음 1:18-25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말씀을 이루시기 위하여 즉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함임을 말씀하신다.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하여 이땅에 오시고 순종으로 감당하셨던 주님..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되지 않는 일들가운데 순종하는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고 세상이 그것을 누리게 된다. 어쩌면 투덜거리면서도 행한 순종 하나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 질 수도 있다. 아니라 해도 말씀에 순종하며 이해가 되든지 안되든지 하나님의 뜻을 따라 가기를 결단하며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과 함께 담대함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 오늘 내가 무엇을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