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3:1-12

나 중심의 삶이 예수 중심의 삶으로 바뀌는 것, 내가 내 삶의 주인이 아닌  예수님이 내 삶의 주인으로 바뀌는 것... 그것이  '회개'이다. 회개에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다. 나의 생각과 말이 달라지고 나를 주장하기 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이라 하시는지 귀를 기울이게 된다. 하루아침에 변화되는 것은 않지만 꾸준히, 성실하게 예수를 따라가는 삶을 살아가다 보면 좋은 열매를 맺게 된다.  포도나무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으면 저절로 열매를 맺듯이, 주 안에 거하는 자도 좋은 열매를 맺는다.  도움말에 '회개의 장애는 교만입니다' 라고 말한다. 자꾸 '나'를 주장하다보면 교만이 올라오지만 '말씀'을 묵상하다보면 겸손해 질 수 있다. 내 인생이 끝나면 하나님 앞에 서게 되고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는 심판이 있음을 기억하면서 하나님 바라보며 조심스런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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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
나 중심의 삶이
예수 중심의 삶으로 바뀌는 것

내 삶의 주인이 내가 아닌
예수님으로 바뀌는 것

회개에는 
합당한 열매 맺힌다

포도나무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으면
저절로 열매 맺듯
주 안에 거하는 자
저절로 열매 맺는다

회개의 장애는 '교만'
'나'를 주장하면
내가 주인되지만 
'말씀' 묵상하면
주님 주인되신다

내 인생 끝나면
알곡과 쭉정이 가르는 심판
기억하면서
하나님 바라보며
조심스런 삶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