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19 토,
마태복음 3:13-4:11
예수님도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시험을 받으셨다. 마귀의 시험은 늘 이땅에 사는 우리에게 있고 그것은 쉽게든 어렵게든 이겨낼수 있음을 보여주신다. 때로는 너무 힘들고 어쩔수 없는 상황에 시험이 와서 나를 무너지게 할수도 있다. 그러나 먼저 본을 보이신 예수님을 따라 시험을 이겨내며 말씀을 품고 앞으로 나아가는 자가 되기를 기도한다. 예수님도 금식하며 기도하셨다. 내가 할수 있는 것 또한 기도 뿐임을 알아간다. 기도하며 주의 길 따라가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