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19 월,
마태복음 5:1-12

심령이 가난하고 애통하고 온유하고 의에 주리고 목마르며 긍휼히 여기고 마음이 청결하며 화평케하고 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자 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신다. 세상이 아무리 복된것이 무엇인지 말하고 당연히 내마음가운데 복을 누리는것이 어떤것인지 알고있는 대로 가 아닌 말씀하신 마음을 가지고 행하는 자가 복이있다고 하신다. 힘들것부터 염려가 되는것이 당연한것은 세상은 정 반대로 말하고 우리는 그 세상안에 살아가기 때문이다. 그러나 천국을 맛보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짐으로 인하여 세상의 복이 아닌것으로 기쁨을 얻고 평안을 얻고 살았던 믿음의 조상들과 선배들의 모습에서 이땅에서도 천국을 누릴수 있음을 본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 온전한 마음을 가지길 기도한다. 그래서 세상이 아닌 하나님께로부터 복있는 자라 불리워지고 천국을 누리며 사는 자가 되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