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장13절-20절 -
믿는 사람이 갖추어야할 자세에 대해 말씀하신다. 세상에 속하여 살아가야할 우리는 소금과 빛으로의 역할을 주셨다. 함께 있지만 거룩히 구분 되어진 삶으로 우리의 정체성을 나타내라 하신다. 어디에서나 좀더 손해보고 좀더 이해하고 먼저 사랑하며 더 넓고 낮은 마음으로 포용하는 자세로 산다면 '세상 속에선 소망의 빛으로, 하나님껜 기쁨과 영광을 드리는 복된 인생이 될 것이다. 이것이 나에게 이루어 졌다면 난 이미 천국으로 이사 했겠지! 난 정말 오래 오래 무지 오래 살꺼야! 왜냐하면 맘하고 행동하고 일치가 되질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