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미 1/22 마태복음5:13-20

13 우리는 세상의 소금이다! 
14 우리는 세상의 빛이다! 
세상에서 빛으로 소금으로!! 우리의 정체성을 지키며 꼭 필요한 존재, 없어서는 안될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이 필요로하시는 제자로서의 삶을 살기를 원한다. 
무늬만... 드러나는 삶의 모양만...겉모습만... 말만그런 그럴싸한 향기없는 꽃과같은 그리스도인 이 아닌 나는 드러나지 않아도 내안의 예수그리스도의 빛을 발하고! 나는 녹아없어져도 맛깔나게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진짜 능력-예수그리스도의 능력과 성령의 도우심-있는 그리스도인으로 살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이러한 애씀과 노력, 하나님을 향한 마음은 행실로 나타내지고 삶으로 드러나 “나에게” 그리고 속한 공동체 “우리에게” 유익일 뿐만 아니라 또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것이다! 모양을 유지하고자 맛을 잃어가지 않도록 수시로 말씀으로 나를 돌아보고 돌이키고 묻고 들으며 날마다 주님께 매달리자. 
짙은 어둠도 가둘수 없는 빛이 되자! 
변질되지 않는 맛을내는 소금 되자!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땅에 빛과 소금으로 살아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고 사람들에게는 예수께로 향하는 길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