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19 수,
마태복음 5:21-32
살인은 분노에서 부터 시작됨으로 노하지 말고 원망들을만한 일이 있거든 화목한 후에 예물을 드리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을 아무리 사랑하고 경외하는 마음이 있다 하여도 내마음에 거리낌이 있고 분노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앞에 나아갈수 없다. 예물을 드리는 것보다 그 마음을 보시고 원하시는 하나님을 알게된다.
관계가 좋지 않으면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볼수 없고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보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온전히 살아가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관계가 중요하고 사랑하는것 외에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삶을 살아갈수 없음을 깨닫게된다. 그 사랑이 내 안에 있기를 기도해야하고 하나님을 더 사랑하며 살기를 구하지 않으면 내 스스로 지켜낼수 없음을 알아간다. 주님.. 주님의 사랑이 내안에 있기를 그것을 주님을 붙들고 잃지 않으며 날마다 더해갈수 있기를 구합니다. 그것외에 다른것들이 내마음을 차지하지 못하도록 주님 나를 도와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