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수) - 
마태복음 5:21-32

예수님이 오시기전 율법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던  자들에게 천국 복음이 전파되며 이 율법의 완성을 위하려 오신 예수님은 겉모습의 율법이 아닌 속마음의 거룩함을 요구하신다. 눈에 보이는 죄만이 아닌 내가 어떤 생각으로 어떤 말을 하는가의 중요성을 알게 하신다.
내가 원하는대로 내가 생각 하는것이 말로 쉽게 나타나기 전에 하나님을 먼저 생각한다는것은 쉽지는 않다. 하지만 말씀은 내삶의 거룩함이 말씀과 기도로만 채워짐을 말씀해준다.
형제와 화목하지 못할때 예물 드리기 전에 먼저 화목하라 하시듯 하나님의 뜻은 삶에서 작은것 부터 온전함을 요구 하신다. 오늘도 내마음의 중심이 하나님 되심을 실천함으로 하나님을 경험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