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주는 말, 상처주는 행동을 하기 전에 마음에서 먼저 화를 다스릴 수 있어야 함을 배운다. 사람인데 어떻게 서운하지 않고, 밉지 않고, 질투하지 않고, 화나지 않을 수 있을까....?하지만, 그 감정을 더 키우지 않고 녹일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함을 배운다. 보이지 않는 , 나만 아는 그곳에서 시작되는 부정적인 감정들을 예수 그리스도는 다스리라고 말씀 하신다. 그 감정을 긍정적인 힘으로 바꿀 수 있어야 율법을 자켜낼 수 있음을 가르치신다. 나 혼자의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감정들을 기도로 말씀으로 함께 다스려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