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33-48
예수님은 무리들에게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했던 것에 대하여 말씀하신다. 율법을 뛰어넘는 것처럼 들리는 이 말씀이 결국 율법의 완성이라는 것이다. 연약하고 죄성을 가진 사람으로서는 도무지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는 것이지만,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나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었다. 그 관계 회복이 내가 하나님의 온전하심과 같이 온전하게 만든다. 결코 승리의 길을 걸어갈 수 없지만 성령께서 나를 도우신다. 어제 수요예배 때의 말씀처럼 예수님이 세례 받으실 때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는 말씀을 들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것을 보편적이지만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것은 특별한 일이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기쁨이셨다. 오늘 아침... 기도할 때 '내가 정말 하나님의 기쁨이 될 수 있을까?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눈물이 왈칵 났다. 내가 어떻게 원수를 사랑하고 박해하는 자를 위해 기도할 수 있으며 오른뺨을 치는 자에게 왼편도 돌려대는 삶을 살 수 있겠는가... 도무지 할 수 없는 일, 하고 싶지 않은 일, 불가능한 일...그런데 예수님이 사람을 너무나 잘 아시는데 불가능한 일을 시키실까? 그래서 예수님이 하늘로 올라가시는 전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성령이 임하실 때까지 기도하라고' 하셨다는 것을 알게 된다. 기도외에는...... 성령의 도우심 없이는 이 땅에서 승리의 삶, 온전한 삶을 살아갈 수 없음을 기억하자. 오늘도 기도로 주를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온전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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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라
속옷을 가지고자 하면 겉옷까지 주어라
원수를 사랑하라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
도무지 할 수 없는 일
하고 싶지 않은 일
불가능해 보이는 일
이런 일을 하라신다
율법을 뛰어 넘는 이 말씀
율법의 완성, 완전함
하나님의 온전하심 같이
온전하라 하시는데...
내가 어떻게 이런 삶 살아갈까
하나님과의 관계회복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내 죄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여 하나님과의
관계회복 이루셨다
그 은혜, 그 회복
성령의 도우심 없이
승리의 삶, 온전한 삶 살 수 없기에
성령의 충만함
오늘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