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도 기도도 은사의 사용도 나를 나타내기 위해서가 아닌 상대를 위하고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기 위해서 이어야 함을 배운다. 사람에게서 인정 받고 존경 받고자 할때 나를 보이고 싶어하고, 하나님의 능력이 아닌 내 능력임을 나타내고자 한다. 하나님은 이런 태도에 대해 상이 없다고 말씀 하신다. 이 땅에서의 선행과 기도가 나를 위한 것도 아님을 이해할때 더욱 은밀한 곳에서 기도할 수 있고, 도우며 살 수 있음을 깨달으며 나이 하나님께 인정받고 상받을 수 있는 삶이 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