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세상의 삶에 매일을 걱정으로 사는 우리에게 믿음이 적은 자라고 말씀 하신다. 내가 자식에게 물려줄 재산이 없을까 걱정하고, 내 아이가 풀족하게 못 살까..? 염려하며 사는 우리에게 매일의 필요함을 공급 하시는 하나님을 의존하며 살기를 말씀 하신다. 그동안 지나온 삶을 돌아보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도 채워 주셨던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음에도 나는 오늘의 문제에 집중하며 살았음을 고백한다. 나는 믿음이 적은 자임을 고백한다. 먼저 하나님의 의를 구하라 말씀 하신 것처럼 가르침대로 형제를 사랑하며 율법을 지키며 살아갈때 하나님의 허락하시는 풍요가 더할거라 생각한다. 염려하지 않는 삶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임을 기억하며 하나님이 허락하신 삶안에서 스트레스가 아닌 기쁨과 평안이 있는 삶이 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