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19 주일,
마태복음 7:1-12
받고자 하는대로 주라고 하신다. 주고자 하는것과 받고자 하는 마음이 참으로 다른 나의 모습을 보며 른이들도 나와 같은 생각일텐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서로가 받고자 하는 만큼만 준다 해도 이세상에서 천국을 누릴수 있지 않을까. 먼저 나를 돌아보자. 그리고 하나님께 구하자. 이웃을 돌아보며 정죄, 판단, 비판이 아닌 도울수 있는자가 되기를 바란다. 처음부터 사랑으로 이 모든것을 할수 없을지라도 오리를 억지로 라도 가다보면 십리도 갈수 있으리라. 나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며 성숙된 제자의 모습이 되기를 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