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19 화,
마태복음 8:1-13

주를 향한 신뢰의 마음... 나는 어려움이 없이도 하나님을 믿고 신뢰하며 나아가는데 문제가 있을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었다. 말씀보고 기도하면 되는거 아닌가.. 기도 좀 못해도 말씀 따라 가려고 노력하다보면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살았다. 그러나 내힘으로 안되니 주앞으로 나아가게 되고 그러다 보니 내힘으로 할수 있는것이 단 하나도 없구나... 모두 하나님이 이끄셨구나... 주님이 원하시면 일하시는구나... 기도밖엔 방법이 없구나... 를 알아간다. "원하시면" , "다만 말씀으로만" 이란 말이 왜 믿음이라고 하시지...? 라는 의문이 있었는데 말이 아니라 주를 신뢰하는 마음이 그들에게 있었고 그것을 가지고 나오는 용기가 있었기에 믿음이 있다라고 말씀하시는것이다. 이세상의 거의 모든 사람이 몸과 마음의 치유를 받아야 하고 문제를 해결받아야 하지만 왜 치유하시고 해결하시지 않을까. 우리가 믿음이 없고 그것을 가지고 주님앞으로 가지고 나가지 않기 때문이다. 믿음이 있으니 이정도는 구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은 믿음없는 자의 모습이다.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 작은것도 묻고 맡기며 나의 능력, 주변의 도움를 줄수 있는 수많은 것들을 의지하는것이 아니라 오직 주님께 가지고 나아가 믿음으로 구하며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살아계신 하나님, 나를 사랑하셔서 늘 바라보고 귀기울이고 계신 하나님을 늘 경험하는 삶이 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