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9 금,
마태복음 9:1-13

예수님은 병자를 고치시고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의인이라 자처하는 자 들이 아니라 세리와 죄인들과 식사하신다. 예수님의 관심은 죄인들에게 있으셨다. 오직 죄인된자를 살리시려 이땅에 오셨고 긍휼을 베푸셨다. 예수님을 닮기를 원한다 하며 나의 관심은 도대체 어디에 있었나 돌아보게 하신다. 예수님의 관심과는 전혀 다른곳에서 많은것들을 바라고 관심을 쏟고 노력을 기울이며 살았던것을 회개한다. 주님을 따라서 내가 할일이 무엇인지... 내가 관심을 두어야 할곳이 어디인지 지금 내가 있는 곳에서 부터 시작해보자. 마음만 가지지 말고 실천하자. 기도로 물으며 나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