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9 화,
마태복음 10:16-23
제자들이 당할 고난 앞에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고 말씀하신다. 말씀을 들고 복음을 전하는 자에게도 고난은 오고 시련이 오지만 절망과 낙심으로 멈출것이 아니라 성령의 도우심으로 끝까지 견디어 이겨내면 구원의 영광을 보게 될 날이 올것을 확신함으로 나아가라 하신다. 말씀을 가지고도 내가 발버둥쳐야 한계에 부딪혀 갈곳이 없게되는 순간이 오지만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의지하며 살아갈때 말할만한때에 말하게하시고 일어나야 할때 일어나게 하시며 힘이 필요할때 힘을 주실것을 믿으므로 선포하며 나아가자. 낙심될만한 상황이 있을지라도 지혜를 구하고 정결하고 거룩한 하나님 마음 닮은 삶으로 모든것을 이기고 주앞에 나아가 구원의 영광을 누리는 자가 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