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수) -
마태복음 10:24-33
세상에서 두려워 해야할 것이 무엇인지를 말씀 하신다. 썩어질 육신에 속한 삶속에서 눈에 보여지는 일들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빚어지는 일들은 결코 두려워할일이 아닌것이다.
당장의 문제들이 내눈앞에 봉착할때 그 문제로 시름함은 이땅의 삶에 매여 있기 때문이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명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는 말씀에 귀를 기울인다. 내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 앞의 내모습을 두려워 하고 있는지를 생각해본다.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죄" 에는 둔감하고 내눈에 보이는 사람들에게는 민감하게 살아가지는 않는지를 돌아보게 된다.
저사람이 기분이 어떨까를 살피며 말하고 행동하면서 정작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신지는 전혀 나와 무관하게 살아가는가를 반성한다.
나를 귀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을까...
나를 너무나 잘 아시는 하나님..
나의 생각과 행동의 중심까지도 헤아리심을 두려워 해야 한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을 시인하는 삶은 나의 모든 말과 행실의 중심이 하나님이 되어야 한다. 내가 주님을 부인하지 않는 모습을 두려움으로 만들어가자. 여전히 부족하고 실수투성이고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며 살아가지만 어제보다는 오늘이 또 내일이 조금 더 나아지고 있을것이다. 선포하며 걸어가자.. 나를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에 나를 내려 놓으며 오늘도 하나님앞에 머무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