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0장24절-33절 -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 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두려움의 대상이 세상과 사람, 또는 악한 영들이 아니다. 이들은 기껏 육신을 괴롭히며 죽음으로 두렵게 하여 하나님으로 부터 분리시키길 원하지만 몸과 영혼까지 멸하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 한 분이시다. 사라질 육신에 연연하여 사는 인생이 되기 보다는 '대적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신뢰할 때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의 도움말 처럼 하나님을 더 신뢰하기를 원한다. 하나님 보다는 자꾸 사람에게 반응하다 보니 실패의 연속이다. 이것이 한 없이 초라한 나의 수준임이 밝히 드러나지만 이것도 감사함은 가감 없는 나를 보기 때문이다. 그렇다. 이 모습이 나의 실상이다. 별볼일 없는 나를 보고 알게 하시니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