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0:34-42

복음은 모든 사람에게 환영을 받는 것이 아니기에 때로는 사람들과 충돌이 일어나기도 하고,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처럼 나의 자아가 죽고,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 제자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자이다. 그래야만 세상의 거쎈 물결을 거스러 올라 갈 힘을 얻기 때문이다. 이렇게 힘든 길임에도 불구하고 이 길을 걸어갈 수 있는 것은 하늘의 평화와 기쁨과 담대함이 내 마음을 주장하기 때문이다. 세상이 줄 수 없는 평화, 기쁨, 즐거움을 맛봤고... 고난 가운데서도, 죽을 것 같이 힘든 상황속에서 나를 만지시는 하나님을 경험했기에 이 길을 걸어갈 힘을 얻는다. 말씀대로 사는 것이 바보같은 일이고, 세상 재미 하나도 느끼지 못하는 답답한 삶 같아 보이지만 오히려 성경은 말씀대로 사는 것이 '너의 행복을 위하여' 라고 하신다 (신10:13). 하늘의 기쁨을 맛 보았기에 제자들도 그 길을 걸어갈 수 있었다. 나도 이렇게 살고 싶은데.... 여전히 연약한 나의 모습만 보일뿐이다. 그래도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고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우신다 (시편107:9) 고 말씀하시니 이 말씀을 믿고 주께서 나의 영혼을 만족케 하시고 좋은 것 (성령)으로 채우실 것을 기대하며 기도한다. 주여, 주를 온전히 따를 수 있는 힘을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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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
모든 사람이 환영하는 것 아니기에
사람들과 충돌 일어나고

십자가 지고 가는 것처럼
나의 자아 죽고
내 뜻 아닌 하나님 뜻 따라 사는 것
그것이 제자로서의 삶

이 길을 걸어갈 수 있는 힘
하늘의 평화, 기쁨, 담대함이
내 마음 주장하기 때문이다

말씀대로 사는 것
바보같은 일
답답한 삶 사는 것처럼 보여도

성경은
'너의 행복을 위하여' (신 10:13)
말씀하신다

여전히 연약한 나의 모습 보이지만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고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우신다'
(시 109:9)

이 말씀 믿고
나의 영혼 만족케 하시고
좋은 것 곧 성령으로 채우실 주님
기대하면서 기도로 나아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