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마태복음10:34-42

37 말로는 하나님이 최고 라고 참 쉽게도 말하지만 무엇이 나를 움직이게하는지, 내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며 반응하는 것이 무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됬다. 물질이나 명예에도 지위나 자존심 등 다른것에는 그래도 그나마 조금씩 마음을 비워가며 관대하면서 가족이나 자녀에는 민감하지않았는지. 하나님보다 더 우선시 여기며 더 사랑하고 있지는 않는지 돌아보는 오늘 말씀이다. 삶의 우선순위를 분명히 하자. When we put God first, all other things fall into their proper place-라는 글을 오늘보고 아차 싶었다. 주님을 우선으로 제대로 두지 않기에 그래서 내 속사람이 참으로 어수선하게 질서가 세워지지 않는것이구나. 우선순위가 제대로 되게.. 무엇보다도 하나님 먼저인 삶으로 작은것부터 바꾸어가자! 

38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것이 합당하다 말씀하신다. 내가 지고 가야할 십자가가 버겁고 무겁다 힘들다 불평하곤했지만 여전히 그 무게에 눌려 허덕이지만... 그마저 없으면 나의 삶이 얼마나 가볍고 무의미할지 다시 생각하며 오히려 감사해야 함을 다시 일상에서 깨닫고 배우게 하신다 그래서 감사하다.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못박히신 십자가를 당연시 받아들이면서 나의 십자가는 지기 싫다하였음을 회개합니다. 예수님 닮기 원한다 원한다 말만하지말고 예수님 가신 그 희생과 섬김의 길...을 쭉 묵묵히 끝까지 가기를 바래봅니다. 그 여정가운데 저의 연약함 악함으로 인한 불평도 버거운 신음과 눈물도 주께서 아시고 닦아주시며 감사와 기쁨으로 바꿔가 주실것을..... 결국 저의 마음을 감사로 바꾸어주시리라 믿고 기도하며 기대합니다. 주님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