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19 금,
마태복음 11:1-10

세례요한은 더 확신을 갖기 위하여 오실 그이가 당신이옵니까 라고 예수님께 묻는다. 말씀을 읽고 듣고 기도해도 내가 옳은길로 가는가를 자꾸 점검하지 않으면 경솔하게 판단하게 될수 있기에 조금이라도 의심이 든다면, 확신하지 못한다면 솔직하게 묻고 나아가는것이 맞다. 내가 기대한 쪽으로 흘러가면 확신하게되고 그렇지 않으면 좀 주춤하거나 실족케 되는것이 사람이다. 예수님때문에 실족한다면 그것은 내 삶가운데 나의 욕심, 나의 기대 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아직도 그럴때가 많이 있지만 돌아보면 주님이 이끄셨고 내가 원하는 방향대로 흘러가서가 아니라 그것이 가장 선하고 좋은 것이었음을 깨달아간다. 내안에 욕심 과 자만을 씻어내는 작업, 훈련이 없으면 실족하느라 감사를 잊게되고 낙심하느라 하나님의 일을 보지 못하게 되기에 불평 불만 의심에 쌓여 삐뚤어진 마음으로 믿는다 하는것이 아니라 제대로 알고, 알기위해 늘 묻고 구하며 오직 주를 향한 확신을 가진 믿음으로 나아가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