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1장1절-10절 - 

세례 요한도 사람인지라 자기가 기대했던 메시야가 있었나보다. 감옥에서 들려오는 예수님의 소식은 천한  자들, 죄인들과 어울린다는 소식이었다. 복음을 위해 옥에 갇힌 요한은 '오신 그이'가 자기가 기다린 그 메시야가 맞는지 재차 확인이 필요했다. 요한의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하신 일들을 듣고 본것을 요한에게 전하게 하셨다. 또한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며 요한의 마음을 읽으시고 그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게 하셨다. '세례 요한은 경솔하게 판단하지 않고 제자들을 통해 직접 묻습니다. 지레 짐작하거나 경솔하게 판단하는 것보다, 정직하고 겸손하게 질문하는 것이 옳습니다' 도움말이다. 그렇다. 보고 듣는 것으로 오해를 많이 하게된다. 그러다보니 경솔하게 판단하며 지레짐작 하여 스스로 실족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오해도 하고, 오해도 받고.. 세상보다 하나님께 더 많이 속 할 수록 지혜롭게 행동하고 말한다. 나의 행동과 말을 달아보면 난 80%가 세상이고 겨우 겨우 20%가 하나님께 속했다. 나의 삶이다. 해도 해도 안되는 난 무어란 말인가!....